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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면접

단순하고 긍정적인 사고, 마인드 컨트롤

이색 면접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해이해지지 않도록 정신력을 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압박면접처럼 지원자를 당황시키는 질문을 하는 경우는 당황하지 말고,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여 답하는 것이 요령이다. 이 방식은 지원자의 순발력이나 창의력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당황하거나 지나치게 전문적으로 보이려 할수록 질문의 요지에서 어긋난 답변을 하게 된다는 점 기억하자. 난해하거나 황당한 질문 일수록 단순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보인다. 반면 산행 면접이나 술자리 면접처럼 지원자를 긴장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평가하는 면접방식에서는 해이해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 면접

자신감있고 설득적인 발표력

주제에 대해 일정 시간을 주거나 사전에 공지해 면접관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자신감과 일관성 있는 논리력,발표력이 중요한 평가기준이 된다. 또 발표한 내용이상으로 자신감 있는 어투와 손동작, 시선처리, 서있거나 이동하는 자세 등의 발표 태도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된다는 점 기억하자. 프레젠테이션 문서는 발표 후 발표를 듣는 사람이 발표한 사람의 해당내용에 대해 100% 신뢰할 수 있도록 일관성 있고 설득력 있게 작성해야 한다. 일상적으로 프레젠테이션 할 때는 파워포인트 파일로 작성하므로 파워포인트 활용능력을 키우고 사전에 논리적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집단토론 면접

논리적 설득적 주장, 원만한 토론 진행

하나 이상의 주제로 여러 지원자가 토론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고 면접관은 이 과정을 관찰하여 평가하는 방식 이다. 따라서 발표력이나 리더십, 논리력, 이해력, 설득력, 협조성, 적극성 등이 토론과정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토론의 주제에는 정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주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고, 주장하는 의견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토론 자체를 자연스럽게 진행시켰는지, 다른 지원자의 의견은 경청하는지가 중요한 평가기준이 된다. 당황하여 주제와 무관한 발언을 하거나, 토론에 적합하지 않은 용어나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감점 대상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집단 면접

창의적이고 세련된 답변, 타 지원자 의견도 경청

한 사람 이상의 면접관이 한 사람 이상의 지원자를 동시에 평가하는 방식으로, 동시에 같은 질문을 하거나 각기 다른 질문을 하여 지원자를 비교 평가하는 것이 이 면접방식의 포인트다. 따라서 서로 비슷한 내용의 답변을 해도불이익은 없으나 창의적이고 세련된 답변을 하는 지원자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당연. 반면 간혹 지극히 당연한 질문을 지원자 모두에게 하여 지원자를 당황시키기도 하는데, 이때는 ‘앞서 답변하신 분과 같은 대답이되겠습니다만..’ 이러거나 ‘저 또한 방금 답변하신 분과 같이..’라고 대답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반면 너무 독창적 이려다 질문의 요지에 어긋나는 답변을 하거나 다른 지원자의 답변을 귀담아 듣지 않고 같은 내용을 새로운 내용처럼 번복하는 일은 오히려 감점의 요인이 된다. 면접에서는 들어가면서부터 나올 때까지의모든 사소한 부분이 평가대상이 될 수 있다.

개별(단독) 면접

논리적이고 조리있는 화법

한 사람 이상의 면접관이 지원자 한 사람을 면접하는 ‘개별 면접’은 지원자에 따라 면접시간이 길거나 짧을 수 있고, 면접자의 주관이 높이 작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현재 공무원 면접을 비롯하여 일반적으로 채택하고있는 면접 방식이다. 이 면접에서는 구직자가 주눅 들거나 긴장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연스럽게 긴장하지 않고대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 면접관이 다수일 경우 질문의 화제가 불시에 바뀔 수 있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질문의 변화에도 의연하게 대응하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질문에 답할 때는 질문한 면접관을 응시하고 답해야 하나, 답변이 길어질 때는 다른 면접관을 돌아보는 시선처리를 하는 것이 여유롭고 안정되어 보인다.

대기업

최근 대기업들은 정기 채용에서도 과거의 그룹별이 아니라 부서별 필요인력을 취합해 비슷한 시기에한꺼번에 뽑는 계열사별 채용방식을 선호하는 추세이다.따라서 전체 모집 규모가 20명 이하이거나기업의 인지도가 높을 경우 실제 합격자 분포가 서울 및 일부 지방 국립대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다.따라서 공채가 시작되는 시기에 무분별하게 여러 기업에 입사지원을 할 경우 일찍 취업포기 상태에빠지게 되어 자신감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따라서 희망 기업군과 지원 기업의 업종을 미리 정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또한 토익점수에만 매달리기 보다는 개인 블로그나 홈페이지를구축해 놓는다면 이력서와 면접시간 외에 자신의 장점과 특징을 최대한 어필할 수 있는 홍보 매개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여무료로 이용 가능한 인성적성, 직무능력평가를 시행해보고 취업절차중에 하나인 이러한 평가를 적극적으로연습해 보도록 한다.

중견기업

최근 들어 경쟁이 치열한 대기업보다 매출액 300억~5,000억 원 사이의 탄탄한 중견기업을 목표로 취업활동을 하는 구직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연간 매출규모 5,000억 원대의 종합 홈인테리어 기업인 한샘도 중견기업 중하나이다. 이러한 중견기업은 한샘처럼 이름이 알려진 기업도 있지만 신무림제지, 울트라건설, 코멕스 등 업계관계자가 아니면 잘 알지 못하는 제조, 건설, 전기 전자 분야가 많으므로 관심업종이나 직종이 있다면 관련 기사와 전문 사이트의 자료를 수시로 습득하여 우량 중견기업을 목표로 설정하도록 한다.그러나 중견기업 인사담당자에 따르면 공고가 나는 데로 무작위로 메뚜기 식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목표 기업에 알맞은 서류지원서 작성과 기업에 대한 충성도 어피력이 중요하다. 또한 중견기업의 경우, 인턴십 제도를 운영하는 경우도 많으니 이러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

외국기업

상시채용에 대비해 이력서를 수시로 접수해야 한다. 외국기업은 규모가 큰 회사라 해도 직원 수가 1백~2백명 정도인 곳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채용시기가 따로 있지 않고, 채용할 때도 접수 받아 놓은 지원 서류 등을 검토한다음 선발 예정인원의 4~5배수 범위안에서 개별 면접을 통해 신규인력을 선발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따라서 사전에 입사지원서를 등록시키는 것이 좋으며 지속적으로 기업의 채용동향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입사 지원시 “봉사활동”, “인턴”등 “사회활동”을 자세히 기술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직종별 자격증을 취득해 두고 있다면 외국계 기업 취업에 도전해 볼만하다. 일반사무직의 경우 해당 외국어공인 시험성적표와 워드프로세서,컴퓨터 활용 능력을 보여주는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취업에 유리하며,경리, 회계직의 경우에는 미국 공인관리회계사협회의 공인관리회계사(CMA)자격증이 유리하다. 생산관리직이나 구매직의 경우 생산재고관리자(CPIM)나 미국공인물류 및 구매 관리자(CPM)자격증등으로소지하고 있다면 취업에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정보통신분야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의 경우에는 마이크로 소프트나 휴렛팩커드, 오라클사 등에서 인증하는 각종 컴퓨터 활용 능력 인증자격증도 인기가 있다.

중소/벤처기업

대부분의 대기업 공체가 끝나가는 10~11월 중순 경이면, 중소기업들의 인력 채용이 시작된다. 특히 중소기업은 업종에 관계없이 대부분 상시 채용 제도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대기업에 비해 취업 도전 기회도 수시로 발생하는 편이다. 대부분 중소/벤처기업은 튀는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입사 지원시 타인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자신의 강점이나 업무적 자질, 능력, 경험 등을 깔끔하게 서술하고, 자신이 어떤 업무를 원하는지 명료하게 명시해야 한다. 특히, 신입의 경우 학교 및 동아리 활동에서 본인의 역할과 경험을 서술하는 것이 채용 시 반영될 수 있는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쓸 때에도 너무 평이하게 보다는 자신의 경험, 생각, 장점 위주로 솔직 담백하게 쓰는 것이 좋다. 또한 경력자의 경우는, 이전 직장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했었고 어떤 기여를 했는지를 자세히 기술하여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