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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여고생 취업의욕증진 패키지 참가후기_인천세무고

최고관리자 조회수: 1066 작성일:

연수과정 참여 소감문

연수생 성명(학교) : 박00(인천세무고)

인천 여성 취업센터에서 알찬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나는 친구와 함께 떨리는 마음 반과 설레는 마음 반을 가지고 출근하기 전에 먼저 회사를 방문해보았다. 처음 가보는 길이라 길을 헤매긴 했지만, 무사히 잘 도착하였다. 처음 방문해 본 회사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좋았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선생님께서 ‘너희가 생각하는 회사와는 많이 다를 것이니 놀라지 말고 잘 적응하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조그마한 컨테이너에 사원 5명 정도를 생각했다. 하지만 3층까지 있고 뒤쪽에는 공장도 있는 아주 훌륭한 회사였다.

다음날 회사에 첫 출근을 했다. 처음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1층에서 파일 이름 바꾸는 것을 했다. 8시간 동안 해서 정말 지루하긴 했지만 처음 주어진 일이니만큼 정말 열심히 했다. 다행히도 다음날은 3층에서 과장님의 일을 도와드리는 다른 일을 했다.

일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 부모님은 참 대단한 분이시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그 이유는 나는 하루에 8시간 하는 것도 힘든데 우리 부모님은 하루 8시간뿐만 아니라 집에 와서 집안일 등을 더 많이 하는데 죄송스런 마음이 컸다. 이제부터 학교를 마치고 집안일을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고 더욱더 잘 해 드리라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한 딱딱한 분위기의 회사가 아닌 정말 모든 분이 친절하고 상냥했다. 내가 일을 하다가 조그마한 실수를 했는데도 괜찮다며 다시 하라고 웃으며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기쁘고 감사했다. 그다음부터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2배 더 열심히 노력했다. 실수하면 화를 내고 혼나야지 말을 잘 듣는다는 내 생각을 완전히 무너뜨려 버렸다. 오히려 상냥하게 말을 하면 더더욱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을 알았다. 나도 이제부터는 동생들이나 친구들에게 화를 먼저 내기보다 더욱 친절을 베풀 것이다.

학교에서만 배우는 줄 알았던 ERP 프로그램을 직접 회사에서 쓴다는 것을 알고 신기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약간 모양이 달랐지만, ERP는 같았다. ERP를 이용해서 일하고 있는데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학교에서 더더욱 열심히 배울 걸 하고 후회했다. 나는 회계 쪽으로 갈 거니까 상관없다고 조금 소홀하게 배운 내가 후회됐다. 배우는 것 중에 쓸모없는 건 진짜 없는 것 같다고 새삼 느꼈다. 그래서 앞으로는 좀 더 모든 것을 열심히 배우려고 할 것이다. 그래야 나중에 가도 후회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습하지 않았더라면 집에서 빈둥거리고 놀 시간을 알차게 쓴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실습으로 번 돈은 부모님께 드릴 것이다. 내가 열심히 번 돈을 부모님께 드리면 좋을 것 같다. 방학이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좋은 시간을 보내서 기분이 좋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온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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