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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여고생 취업의욕증진 패키지 참가후기_인천여상

최고관리자 조회수: 926 작성일:

연수과정 참여소감문

 • 연수생 성명(학교) : 박00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15일간의 인턴실습을 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 소감문을 작성하는 지금도 많은 생각이 듭니다. 7월 23일 첫 출근을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일이 지나 마지막 인턴실습까지 끝마쳤다니 시간이 엄청 빠르다는 것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7월 23일 첫 출근을 했을 때는 정말 어리둥절했습니다. 처음 보는 낯선 환경에 어색하고 처음 봤던 모든 서류들과 일, 공장 용어들도 생소했고 정말 저 혼자 다른 세상에 뚝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첫 날 일을 끝마치고 퇴근하면서 생각했습니다. 무섭기도 무서웠고 괜히 인턴을 신청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매일 학교에서 선생님들께 배우고 친구들과 생활하기만 하다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인턴이였고 기간도 짧았지만 사회생활을 경험해보겠다고 뛰어든게 섣부른 판단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틀 삼일 시간이 지날수록 첫 날 들었던 생각들은 없어지고 조금씩 회사일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인턴실습을 하는 동안 공장 현장일도 해보고 사무실 사무보조도 했는데 힘든 일도 많고 모르는 일처리가 많아서 선배님께 여쭤보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배님들은 친절히 가르쳐 주시고 또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말씀도 듣고 많은 것을 배우고 하면서 회사는 물론 선배님들과 정도 많이 들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인턴십이 끝난 지금 생각해보면 첫 날은 정말 힘들고 하기 싫은 마음도 들었었는데 지금은 진짜 살면서 어딜 가서 이런 경험을 해보나 생각도 들고 정말 다시는 오지 않을 뜻 깊은 시간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칭찬도 듣고 혼나기도 많이 혼났지만 인턴을 하면서 보고 듣고 했던 이 모든 일은 나중에 꼭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선배님들도 나중에 제게 꼭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제가 이다음에 어떤 회사에 들어가게 될지는 모르지만 어느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15일 동안 배웠던 것과 선배님들께 들었던 말씀을 깊이 새겨서 고칠 점은 고치고 장점은 더 살려 어딜 가든지 예쁨 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정이 많은 성격이여서 15일 밖에는 일하지 않았지만 벌써 회사에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턴십을 마무리 하는데 무척 시원하지만 아쉽고 후련하기도 하면서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다니면서 또 한 가지 느꼈던 점은 회사도 좋지만 회사 직원분들이 너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회사는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아마 이 회사만큼 좋은 회사는, 또 좋은 분들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이번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은 인턴실습을 했던 15일의 시간은 정말 뜻 깊은 값진 시간이었고 다시는 잊지 못할 뿌듯한 방학이었습니다.